준호씨의 블로그
뱅카 (뱅크월렛 카카오) 만 쓰다가 토스라는 서비스를 사용 해 보았다. 심플한 인터페이스 뱅카에 비해 매우 심플한 인터페이스로 구성 되어 있었다. 앞으로 뭔가 기능이 더 추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심플함은 큰 장점이 될 수 있겠다. 계좌번호로 바로 보내기 가능 토스의 장점 중 하나는 계좌로 바로 송금 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상대방이 뱅카나 토스를 쓰지 않더라도 계좌로 바로 송금이 가능 하다. 아직 이 기능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음.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사용 해 보았다. 클립보드 인식 기능 이건 아직 사용 해 보지 못했는데 토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가 보니 유용한 사용 방법들이 올라 와 있었다. https://www.facebook.com/toss.revolution/videos/vb.4605883207..
일지는 계속 된다. 적어도 데이터가 날아 가기 전 내용 까지는 적게 되겠지. 새로 시작 한 후로의 일지도 적게 될까 모르겠군. 2015-03-26 홈월드는 믿음이 남아 돌아서 간척 사업이 한창이다. 믿음이 남아 돌아도 땅을 메꾸는 작업은 정말 노가다 작업이다. weyworld 에 갔다고는 하지만 아직 홈월드 확장도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 또 하나의 봉화가 완성 되었다. 땅속에 묻혀 있는 봉화 발견 보석광산이 보이는 거로 보아 저기도 보물사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봉화를 꺼내 보니 광물 700에 2주일이나 걸린다. 위쪽에 보물 사원 발견 이곳은 다시 weyworld 높은 곳에 건물을 짓고 있는 거로 보아 이 당시에는 weyworld 에서 가장 낮은 땅에도 가장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나 ..
http://www.blogchart.co.kr/ 라는 사이트에서 블로그 순위를 볼 수 있었다.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음) 화면 상단에 여기에 등록된 블로그 수는 현재 8,854,317 개 인 것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내 블로그 주소를 넣어 보면 현재 59,589위 정도 하는 것을 볼 수 있음. 좋아요 누르면 랭킹 정보가 페이스북에 올라가는 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블로그챠트에 대한 "좋아요" 였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랄까? 자세한 건 다음에 좀 더 확인 해 봐야겠다.
최근 소식을 먼저 전하자면 godus 데이터가 초기화 되어 버렸다. 다행히 보석은 남아 있더라. 아무튼 지나간 일지를 시작해 보자. 2015-03-23 막대한 재산 - 산골 저택 크기 6 짜리로 가장 큰 사이즈의 건물이다. 밀을 48개나 사용해야 지을 수 있다.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무려 2시간 8분이나 걸린다. 아스타리 마을을 차지하기 위해 일꾼을 보냈다. 마침 아스타리 축제가 시작 되었다. 신나는구나 아스타리 마을에 일꾼을 보내면 "문화 승리"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아스타리 마을은 이제 내꺼다 가까이 있는 아스타리 일꾼을 봉화로 보냈다. 2015-03-24 봉화가 완성 되었다. 방주로 가자 방주를 만들어 보자 광물이 500이나 필요 하지만 광물이 많이 필요 하다는 소문을 미리 접하고 미리 모아 놨다..
어느 날 지인이 실수(?)로 초대 해 줘서 하게 된 게임. 현재 내가 가장 열심히 하는 게임이다. 그 동안 플레이 하면서 남겨 둔 캡쳐 화면들로 일지를 좀 남겨 볼 까 한다. 2015-03-05 폰에 남아 있는 이미지들을 찾다 보니 이 스크린샷이 가장 오래 된 것 같다. 거의 두 달 정도 전 상태이다. 이 곳은 Homeworld 이다. 이미 어느 정도 진도가 많이 나간 상황이다. 땅을 확장 하기 위해서는 봉화를 피워야 된다. 봉화가 완성 되면 회색 처리 된 땅들로 진출 할 수 있게 된다. 봉화에는 건축가를 보내면 알아서 열심히 짓는다. 2015-03-10 보석이 보이면 보석을 따라 길을 파다 보면 "보물 사원" 이 나온다고 하여 열심히 파는 중이었다. 산을 깍으려면 믿음이 필요 한데 믿음이 부족해서 저만..
얼마 전 기흥구 언남동으로 이사 왔다. 동네를 둘러 보다 보니 내가 좋아라 하는 손짜장면전문점이 있었다 +_+ 서울에는 손짜장을 하는 집을 찾아 보기 힘든데 아무래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 그런가 아닐까 싶다. 경기도에 오니 동네에서 손짜장집을 볼 수 있다니 정말 신난다.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에는 나들이 나가는 길에 점심을 손짜장으로 해결 해 보기로 하였다. 뭔가 있어 보이는 간판이다. 메뉴는 다음과 같다. 내가 좋아하는 손짜장면은 5,500원이다. 깔끔하게 생긴 손짜장면. 정말 최근 몇 년사이에 먹었던 짜장면들 중 가장 맛있었다 ㅜㅜ 이사오길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 아기랑 같이 가니 아기용 접시랑 가위도 줬는데 잘라서 주니 정말 잘 먹었다. (18개월 정도 됨) 아내는 삼선우동을 먹었다. 가격은..
회사 점심시간에 종종 들르는 브랜든 돈까스 회사 주변 식당들은 대부분 비싼편이다. 아마 자릿세가 비싼 것이 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 나는 가능하면 저렴한 메뉴를 선택하는 편이다. 브랜든 돈까스가 기본 메뉴라고 볼 수 있고 6900원이다. 아래와 같이 스프가 나오고 (후추는 직접 뿌린거) 돈까스가 나온다. 돈까스는 옛날식 돈까스이다. 맛은 괜찮으나 약간 심심하다고 해야 할까? 맵고 짠거 보다 건강에는 좋을 거 같다. 다만 기호에 맞게 케찹을 제공해 주면 좀 뿌려 먹으면 좀 더 맛있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next 이용 하기 가장 무난한 방법. hasNext 로 값이 있는 지 확인 하고 iterator().next() 로 데이터를 구하면 된다. if (recipients.iterator().hasNext()) { Recipient recipient = recipients.iterator().next(); } loop 이용 하기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코드 가독성이 떨어진다. 아무튼 루프 돌아서 하나의 데이터만 가져오고 break 해서 나가면 된다. for (Recipient recipient : receivedMail.getRecipients()) { sb.append(recipient.getAddress()); break; // just use 1 person's id }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
거울은 학술적으로 아주아주아주 조금 초록색
git 을 설치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리눅스 환경에서 소스코드를 받아서 빌드 해서 설치 하는 방법을 정리 해 보았다. 은근히 yum 이나 apt-get 을 쓰기 어렵거나 방화벽 등의 문제로 받아 오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때 유용하다. 소스코드 받기 일단 https://www.kernel.org/pub/software/scm/git/ 에 들어가 보면 여러 파일 들이 보인다. 그 중 git-버전.tar.gz 로 된 파일을 찾아 본다.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은 2.3.0 이니 이 버전을 사용해 보겠다. 간단하게 wget 으로 받아 보았다. wget https://www.kernel.org/pub/software/scm/git/git-2.3.0.tar.gz 그리고 압축을 푼다.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