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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오오.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제주도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제주도는 아마 거의 2년 만에 다시 방문 한 것 같다) 일정은 아침에 제주도로 출근 했다가 퇴근 해서 다시 서울로 돌아 오는 제주도 일일 생활권(?) 일정이었다. 제주도에 가서 할 일이 아침에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7시 10분 비행기표를 끊었는데 최소한 20분 전에는 비행기 탑승 수속을 마쳐야 되기 때문에 6시 30분 까지 공항 도착으로 계획을 잡았다. 그런데 우리집에서 공항까지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거리였다. 먼 거리일 수록 변수가 생기면 위험하기 때문에 2시간 일찍 나간다고 가정 하면 4시 30분에는 집에서 출발 해야 되는 정말 엄청난 일정이었다. 별 생각 없이 처음에 세웠던 공항까지 가는 방법에는 4시 30분에 집 앞에서 버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NOCO GENIUS G3500 사용 후기를 적어 볼 까 한다. 사용은 두 번 해 봤고 2013년 12월 과 2014년 3월 이다. 집에 자동차가 있긴 하지만 자주 타지 않다 보니 결국 배터리가 방전되고 말았다. 이 때의 상태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시동은 걸리지 않는 상태였다. 작년 말이었는데 아무래도 추운 날씨도 한 몫 했던 거 같다. 관련 내용은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으로 부터 시작 한다. 참고: https://www.facebook.com/junho85/posts/10201169825264300 자동차 탈 일도 잘 없고 차가 골목 안에 짱박혀 있다 보니 탈 때마다 보험사를 부를 수도 없는 노릇이라 선택한 방법은 충전기를 구입 해 보는 것이었다. 다만 충전기는 크게 두 가지가 있었..
https://maps.google.com/locationhistory/b/0/ 여기로 들어가 보면 재미난 걸 볼 수 있다. 나의 이동 행적을 알아 볼 수 있다. 내 기록은 2013년 7월 13일 부터 볼 수 있는 것 같다. 뭔가 동의를 한 시점 이려나? 아마도 고향에 내려갔을 때의 행적인 듯 하다. 아무래도 요즘 인그레스를 할 때의 행적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4월 7일 이태원에 점심 먹으러 갔을 때와 퇴근 후 한번 더 들렀을 때의 경로를 볼 수 있었다. 4월 8일은 경희대 주변을 돌아 다닐 때 이다. 딱 12시 까지의 내역만 남아 있는 듯 하다. 4월 9일은 정말 새벽부터 저녁 까지 엄청나게 돌아 다닌 것 같다. 회사 뒷산에 인터넷이 잘 안잡혔던 때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한번 위치가 한강으로 튀었었다..
벌써 하루가 지났는데 2014-04-09(수) 에는 운동량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최고 절정을 달렸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한방중의 자전거 라이딩 일단 화요일 밤부터 동네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다가 수요일 까지 넘어 가면서 까지 자전거를 타고 돌아 다녔다. 주 목적은 인그레스를 하기 위함. 그날의 성과는 지난 포스팅에서 볼 수 있다. http://junho85.pe.kr/117 자전거 출근 아침에 출근할 때 처음으로 자전거 출근을 도전 해 보았다. 길을 몇 번 잘못 들어서 대략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 되었는데 최적의 경로를 잘 찾아 내면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을 거 같다. 자전거가 중고 유사MTB라서 속도가 잘 나는 편이 아닌데 속도가 잘 나는 자전거를 타면 좀 더 빨리 갈 수 있을 거도 같긴 하지만 ..
무료 재무 상담을 받아 볼 기회가 생겨 받아 보았다. 이런걸 받아 본 적이 처음이라 좀 얼떨떨 하고 기대 반 걱정 반 이었다. 혹시 가입을 강요 받거나 무료라서 별로거나 걱정도 좀 되었지만 뭔가 배워 볼 수 있을 거 같은 기대도 되었다. 개인적으로 재무 관리에 대해서는 안전함을 선호 하는 편인데 재무설계사분은 아무래도 비교적 수익쪽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아무래도 수익이 나야 설계사도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서로 벌면 윈윈이지만 혹여 손해가 난다면 글쎄요. 물론 본격적으로 관리를 받게 되면 고객 성향에 따라 좀 더 안전지향이거나 수익지향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재무 상담 받으면서 들었던 것 몇 가지를 정리 해 보았다. 정답은 아니니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