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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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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안녕 2020년. 2020년을 뒤돌아 보며

준호씨 2021. 1. 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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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지나갔습니다. 결국 2020년 우주의 원더 키디 같은 세상이 오지는 않았네요.

2020년은 참 정신없이 흘러간 한 해였습니다. 간단히 지난날들을 떠올려 봅니다.

4월. 첫째 초등학교 입학

사실 올해는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였기 때문에 안식휴가를 쓰고 첫째 등교를 도우려고 했습니다. 아내도 배우던 게 많았던 시기였기도 하고요. 하지만 코로나가 터지면서 생각했던 모든 일정이 꼬여버렸습니다. 집에서 원격근무를 하게 되었고 학교 입학은 늦춰졌습니다. 그래서 안식휴가도 취소했고요. 그러고 보니 이제 안식휴가가 한 달 더 생겼겠네요. 안식휴가는 언제쯤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입학은 늦어졌고 입학을 하고 나서도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의 줄타기였습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원격근무를 많이 시켜주어서 그럭저럭 잘 버텨낸 거 같습니다.

5월에는 등교 개학을 대비해서 키즈폰도 마련했었습니다.

 

카카오프렌즈 키즈폰3 구입. 첫째의 첫 휴대폰. 등교 개학 대비

내일은 드디어 첫 등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등교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아직도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에 등교 개학이 불안하긴 합니다. 그리고 등교 개학을 한다는 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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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새로운 조직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2012년부터 하나의 조직에서 계속 일하고 있었는데요. 2020년에는 어쩌다 보니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러 새로운 조직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4월 기존 조직은 20년 이상 서비스 해온 장수 서비스를 운영하는 조직이다 보니 운영 업무가 많았습니다. 사용하던 기술도 오래된 기술이 많았고요.

새로운 조직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 업무는 거의 없고 새로운 기능들을 구현하는 것이 주된 일이었습니다. 새로운 도메인 지식을 익혀야 하고 익숙하지 않은 기술들을 빠르게 익혀서 적용해야 되다 보니 정신이 없네요.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성장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제 서비스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기간 동안도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 조직으로 이동하고 뭔가 글을 썼나 해서 찾아봤는데 못 찾겠네요. 이동 전 인수인계할 때 쓴 글은 하나 보입니다.

 

인수인계 문서 작성중

어쩌다 보니 2012년부터 몸담고 있던 부서를 떠나 다른 부서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부서로 가기 전에 인수인계를 위해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그나마 다행인 건 부서 이동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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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돌봄 교실 학교 폭력 이슈

6월은 정말 멘털이 붕괴되던 시기였습니다. 돌봄 교실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했는데 돌봄 교실에 있던 문제아로 인해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여러 일들이 있었네요. 말끔하게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께서 신경을 써 주셔서 조금은 상황이 나아진 상태입니다.

 

학교폭력1. 학교폭력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주의: 아직 진행 중인 문제라 일부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학교 등교 개학을 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벌써 학교 폭력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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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새로운 조직의 프로젝트도 점점 바빠지기도 해서 더 힘들었고요. 멘털 붕괴 및 바쁜 시기라 잠시 부모님 찬스를 사용했었는데요. 내려가는 길에 타이어가 펑크도 나고 다사다난했네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타이어 수리하면서 휠도 교체를 했었는데요. 얼마 지나서 타이어뱅크 사태가 터졌었습니다.

 

차량정비 2편 -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2. 타이어 2개 교체, 휠 4개 모두 교체. 마르셀로휠. 타이

차량정비 -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 얼마 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다행히 갓길로 차를 안전히 잘 옮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랫 타이어! 조금 빠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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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고 나서는 몸이 아팠는데요. 결론은 장염이었지만 코로나 시기이다 보니 걱정도 많이 되었었습니다.

 

아파요 3편 - 냉방병이 아니고 장염?

이전 편 아파요 2편 - 냉방병? 일요일에 코로나 검사 받기는 어려웠다. 냉방병에 걸린거 같습니다. 어느덧 실내온도가 30도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여름이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30도 면 적당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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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재택근무를 많이 하다 보니 유난히 층간소음 문제가 더 많았던 거 같습니다.

 

층간소음 -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개학연기. 그리고 층간소음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게 된 지도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도 재택근무인데요. 집에서 일하다 보면 층간소음이 많이 들립니다.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아파트는 중량충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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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에서 들려오는 소음으로도 고통받고 저희 집으로 들어오는 민원으로도 고통받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소음을 희석시키기 위해 스피커도 구입하고, 층간소음을 덜 듣기 위해 에어 팟 프로도 구입하고 다른 집으로 전달되는 소음을 줄이려고 매트도 구입하였습니다. 지나고 보면 층간소음을 위해 들어간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층간소음 등급이 높은 아파트로 분양을 노려 보기도 하였으나 결국 실패했습니다. 올해도 분양을 계속 넣어 보긴 하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2018년 닌텐도 스위치가 생기고 가끔 태고의 달인 정도만 했었는데요. 올해는 매일매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고로 한대 더 구입했고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시작하게 된 마인크래프트는 정말 재미있게 잘하고 있고요.

 

마인크래프트 - 용암과 물로 네더포탈 만들기

마인크래프트에서 다이아몬드 곡괭이 없이 네더 포탈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아몬드 곡괭이가 있다면 흑요석을 캐와서 네더 포탈을 만들면 되는데요. 다이아몬드 곡괭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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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유튜브 영상도 만들어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집 밖에 나가기 힘들다 보니 집에서 링 피트를 이용해서 운동을 하고 있고요.

 

링피트 다운로드 패키지 구입. 집에 링피트가 2대. 칩이 좋을까 다운로드가 좋을까?

링 피트를 구입해서 매일매일 플레이 한 지도 벌써 100일이 다 되어 갑니다. 예전엔 거의 저 혼자 플레이하고 아이들이 종종 플레이하곤 했었는데요. 요즘은 아내까지 합세해서 온 가족이 링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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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구가 모두 링 피트를 하다 보니 링 피트도 결국 두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투자

3월 글이네요.

 

다우지수 20,000 붕괴. 코스피도 1,500 붕괴

얼마 전까지만 해도 30,000을 돌파하려고 했던 다우지수가 20,0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몇몇 사람들과 단톡방을 만들어서 잡담을 하곤 하는데요. 3월 안에 2만 아래로 떨어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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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제대로 투자했다면 많은 돈을 벌었겠지만 겁이 많아서 그러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투자 초보인 저 같은 사람도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 테슬라에 조금 투자했던 것이 높은 상승률로 이익을 볼 수 있었네요. 아쉬운 건 빼지 말고 계속 들고 있었으면 3배는 더 벌 수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익 냈으니 성공한 거겠죠? ^^;

블로그

카카오 프로젝트 100에서 매번 매일매일 블로그 포스팅하는 프로젝트를 참여했었는데요. 그 덕분에 매일매일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방문객이 조금씩 꾸준히 늘어가는 느낌이 들고요.

특별히 특정 글이 빵 터진 거도 아닌데 일 방문수가 종종 2000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방문객이 늘어나니 구글 광고 수익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요. 도메인 비용이랑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가상 서버 호스팅 비용 정도는 충분히 충당하는 금액이 된 거 같습니다. 가상 서버 호스팅 성능을 좀 더 높이거나 워드프레스 호스팅을 추가로 받아 볼까 생각도 듭니다.

매일매일

 

요즘 매일매일 하는 것들

영어 카카오 프로젝트 100에서 하던 케이크 앱에서 영어로 말하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영상 카카오 프로젝트 100에서 하던 영상 제작 작업을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작업합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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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무언가 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네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놀기만 하면 아무거도 못할 거 같아서요.

 

그나저나 시간이 늦었네요. 적고 싶은 내용이 많지만 이 정도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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